“김녕” 향약 춘취금호 2023만 명 금호관광 보급시즌 남경 현무호관광지에서 정식 가동

3월 25일 오전 10시, 금호, 남경 두 지역의 특색을 융합한 무용공연과 함께”‘김녕”향약, 춘취금호”만인관광금호관광보급기가 남경 현무호관광지 련화광장에서 개막되였다.

금호현 정협 주석 하여진 및 수십명의 언론대표, 금호현 각 중점관광지 책임자 및 근 1000명의 남경시민들이 개막식현장에 모여 금호의 금수”삼하”와 한차례 친밀한 접촉을 가졌다

금호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장보는 금호와 남경성의 연원을 상세하게 소개하였는데”회상명주”인 금호는 남경의”후화원”으로 불리우고있으며 두 지역은 지연이 비슷하고 인연이 맞선이다.천백년래 두 지역은 공동으로 강회문화의 훈도와 축적을 겪었고 언어가 서로 통하고 문화가 동맥했으며 이미 금호에 정착한 많은 남경기업가들은 모두 금호의 창업환경에 대해 매우 인정했다.가장 소개할 만한 것은 현무호의 연꽃이 6조 때 천하에 이름을 날렸고,”금호 300리, 연꽃”의 승경도 마찬가지로 사람을 매료시켰다는 것이다.

물화천보의 금호는 내포가 있다.금호현인민정부 부현장 장운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금호는 지리적위치가 우월하고 하천과 호수의 풍경이 독특하며 생태우세가 뚜렷하고 자원천품이 풍부하며 경내에는 현재 4개 4A급 관광지, 2개 4성급 호텔, 1개 전국농촌관광중점촌 및 일부 성급 관광업태가 있으며 제2차 국가전역관광시범구이다.수상 삼림, 연꽃탕, 요상국, 백마호 해바라기 이야기…”혀끝의 금호”도 손색이 없다. 수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곳의”호선 음식”이 명성이 자자하고, 품질이 우수한”다진 마늘 바닷가재”는 더욱 독보적이다……남경 관광객에 대한 환영을 표시하기 위해 장운휘 부현장은 현장에서 금호관광을 조직하는 여행사나 다른 지역 관광연맹에 대한 장려정책을 선포하기도 했다.

금호추천소개관은 금호의 미식, 아름다운 경치와 숙박을 소개하여 현장관중들로 하여금 금호요상국, 연꽃탕, 황장 및 하운소도시 등 관광지를 주요구성으로 하는 특색미식, 주제민박, 문창 등 음식, 숙식, 관광, 완전한 일체화관광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데 대해 일정한 료해를 가지게 했다.이와 동시에”만인유금호”백만소비권수령경로를 소개하였는데 활동기간에”금호관광”위챗공중번호를 팔로우하고”백만소비권”을 클릭하여”지유금호”애플릿에 들어가면 금호특색관광지 쿠폰, 숙박저용권 등 특혜선물꾸러미를 수령할수 있다.

추천소개회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손님을 좋아하는 금호인민들은 특색무용, 모델워킹 등 다채로운 공연을 가져왔다.요상국문화관광지와 연꽃탕관광지는 남경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수여한”남경차량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이브관광목적지”영예칭호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또”금호소요집”이 설치되여 금호특색문창, 비유물, 선물, 토특산물, 랍스터연 등 종합문려제품이 융합되여 집결되였는데 남경시민들은 현장에서 이”맛있고 재미있고 구경하기 좋은”금호향연”을 체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