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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일제히 기쁘게 종이를 자르고 복을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다

신정을 맞이하여 관광지는 비유전승자인 육공훈 선생님을 관광지에 초청하여 현장의’봄맞이 복배달’종이 자르기 활동을 전개하였다.선생님은 관광객 친구들을 위해 종이 자르기 문화의 기예와 전승을 설명하고 현장에서’복’자를 여러 가지 기법을 가르쳐 새해를 즐겁게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