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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야오 조소

         요모상은 높이가 18미터이고 한백옥 재질이다.요모의 손은 유년 요제에 의탁하여 서쪽으로 13도 북쪽으로 향하였는데 이곳은 바로 산서 림분도사촌 요가 봉인받은 곳이다.
         요모경은 모두 단정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부지런하고 총명할 뿐만 아니라 도자기를 잘 만든다.기록에 따르면 제요가 태여났을 때 경도는 한창 도자기를 제조하고있었기에 아들에게"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요의 옛 글자인'요'의 한 가지 해석은 세 개의 흙항아리(fou)가 제상 위에 놓여 있다는 뜻이다.
         제요의 소년시절은 탑집에서 보냈다. 그가 천고일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어머니 경도의 교화와 큰 관계가 있다.요모경은 모두 부락족장의 딸로서 백성들을 교화하고 농경을 권장하였다.그녀는 직접 밭에 나가 백성들에게 농사를 가르쳤다;베를 짜서 옷을 만드는 법 가르치기;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그녀는 산에 가서 약을 따서 백성들의 병을 치료했다;가뭄에 부닥치자 그녀는 백성들을 이끌고 우물을 파고 물을 긷았다 (일설에는 우물이 요모가 창조하였다)......요모의 은덕과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민간에 전해져 만세에 칭송되고 있다.
         제요는 요모의 언전신교에서 어릴 때부터 로동의 간난신고를 깨닫고 자기 힘으로 생활하는것을 배웠다.어른이 된 후에"인의, 검소, 예지"의 천고의 명군이 되어 어진 정치를 하고 현명한 인재를 거느리며 효도를 제창하고 천하를 공평하게 하며"요천순일"의 위대한 공적을 창조하여 후세"예기대학"에서 총결한"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첫 사람이 되었다.의심할바없이 요의 탄생, 성장과 공훈을 세우고 업적을 쌓는것은 모두 경도의 필생의 심혈과 가르침을 결집시켰기에 요모경도는 실로 화하의 제1현모이다.
권장 투어 시간:  15분